– 송파구 화훼마을에서 에너지 취약계층 지원 위한 사회공헌 활동 –

한겨울의 찬바람이 불던 2024년 12월 20일 오후 2시,
서울 송파구 화훼마을의 좁은 골목길이 도루코 임직원들의 따뜻한 손길과 웃음소리로 가득 찼습니다.
이날은 도루코가 에너지 취약계층을 돕기 위한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한 날이었습니다.
연탄은 오랜 세월 한국 서민들의 겨울을 따뜻하게 지켜준 난방 수단으로,
오늘날에도 일부 취약계층에게는 없어서는 안 될 필수재입니다.
특히 연탄 나눔은 매서운 겨울에도 소외된 이웃이 따뜻하게 지낼 수 있도록 돕는
대표적인 이웃사랑 실천 활동으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이번 캠페인은 ‘밥상공동체 연탄은행’과 함께 진행되었으며,
총 21명의 도루코 임직원이 6가구에 1,200장의 연탄을 직접 배달하며 온기를 나눴습니다.
단순한 연탄 전달을 넘어, 마음을 전하는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비록 연탄을 나르고 쌓는 일이 육체적으로 쉽지는 않았지만,
임직원들은 그 과정을 통해 오히려 큰 보람과 따뜻함을 느꼈습니다.
인사팀 전재욱 사원은 “추운 겨울, 이웃에게 온기를 전할 수 있어 뿌듯했습니다.
작지만 정성 어린 나눔이 큰 위로가 되었기를 바랍니다.”라고 전했습니다.

생산기술팀 한OO 사우는
“연탄을 옮기면서 내가 전한 따뜻함이 누군가의 겨울을 버티게 할 수 있다는 생각에 가슴이 벅찼습니다.
동료들과 함께 보낸 이 시간이 진정한 나눔의 가치를 느끼게 해주었습니다.”라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생산팀 이OO 사우는
“연탄이 쌓여가는 모습을 보며, 우리가 함께 모이면 겨울의 추위도 이겨낼 수 있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공동체의 힘을 다시금 깨달은 하루였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이날 가장 인상 깊었던 순간은,
연탄을 받은 한 주민이 짧은 “고맙습니다”라는 인사를 건넨 순간이었습니다.
짧지만 진심이 담긴 그 한마디는 피로를 잊게 만들었고, 모든 참가자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감싸주었습니다.
도루코는 앞으로도 ESG 경영 실천의 일환으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갈 예정입니다.
지역사회와 함께하며 더 따뜻하고 밝은 세상을 만들어 가는 것이 도루코가 지향하는 지속가능한 미래입니다.
도루코는 믿습니다.
작은 온기의 나눔이 세상을 바꾸는 큰 변화의 시작이 될 수 있음을.
모두가 따뜻한 세상을 위해,
도루코는 앞으로도 함께하겠습니다.